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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남북정상회담과 인천 ‘통일센터’ 설치 환영





4.27 ‘2018 남북정상회담’과 인천 ‘통일센터’ 설치를 환영한다

 

1. 남과 북은 ‘2018 남북정상회담’ 날짜를 4월 27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사)우리겨레하나되기인천운동본부(이하 ‘인천겨레하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 올 이번 정상회담을 적극 환영한다.
 
2. 또한 지난 26일, 통일부는 인천광역시를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통일센터’의 첫 번째 시범설치기관으로 확정하였다. 지역 통일사업의 거점이 될 통일센터의 설치를 환영하며, 통일센터가 인천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인천을 평화와 통일의 도시로 만드는 데에 앞장 설 것을 기대한다.
 
3. 서해 평화는 한반도의 평화와 직결되며, 한반도의 평화는 서해에서, 인천에서 시작된다. 또한 남북 접경지역이자 동북아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인천은 남북교류와 협력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다. 인천이 한반도 평화와 교류협력의 중심이라는 것은 2007년 10.4선언의 주요 내용인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조성될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의 시대에 인천은 ‘평화와 통일의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4. 인천겨레하나는 대동강어린이영양빵공장 건립(2005)을 시작으로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북측 선수단 및 청년학생협력단 교류사업(2005년), 금강산기행(2006~2007), 평양 창광거리 현대화사업 지원(2008), 평양겨레하나치과병원 건립(2008)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하였고, 남북이 대치하던 시기, ‘평화의 도시 인천만들기 인천시민단체 연석회의’(2011), ‘평화도시만들기 인천네트워크’(2013~현재) 등 평화도시 인천만들기 운동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5. 이번 4.27 ‘2018 남북정상회담’과 인천 ‘통일센터’는 인천겨레하나와 시민사회가 그동안 앞장서서 펼쳐왔던 ‘평화와 통일의 도시 인천’ 운동을 한 단계 높이 끌어올려 줄 것이다. 정부와 통일부, 인천광역시는 남북교류협력과 ‘평화도시 인천’운동을 펼쳐왔던 인천의 시민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여 인천을 평화와 통일의 도시로 만드는 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인천겨레하나도 지역의 시민사회와 함께 변화될 정세에 맞게 더욱 적극적으로 ‘평화통일의 도시 인천’만들기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18년 3월 30일
 
(사)우리겨레하나되기인천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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